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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선명한! 물에 떠있는 빨간 크렌베리에 호쾌하게 수상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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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12. 12. 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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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 나 잼, 주스 등 한국에서도 친숙한 과일, 크랜베리. 그 수확 방법은 색다른게 있고, 크렌베리 밭 (보구)에 물을 깔고  크렌베리 나무를 흔들어 열매를 수면에 띄워 그것을 대형 기계로 단번에 대충 훑어 간다.  이 영상은 미국 위스콘신의 크렌베리가 물에 떠있는 상태의 새빨간 습지 위를 호쾌하게 수상 스키를 타고 간다는 것. 붉은 수면에 수상 스키의 궤도가 선명하게 그려져있다.




 크랜베리 열매가 새빨갛게 물들어, 크기도 1 센치 정도되는 가을이 "젖은 수확"이라는 수확을한다. 수확 전날 밤 보구에 50 ㎝ 정도의 높이까지 물을 깔고 다음날 그 물을 자극하면 열매가 포도 나무에서 떨어져 수면에 떠오른다.  크랜베리 열매 안에는 공기 주머니처럼 물에 떠있는 성질을 가지고있다라고한다. 떠 온 크랜베리 열매를 큰 틀에서 확보, 대변하거나 진공 청소기와 같은 튜브로 흡입한다.  보구에 붙인 물은 적갈색 나무를 냉해로부터 보호 효과도 있기 때문에 봄까지 물을 빼지 않고 그대로 월동하는 것 같다. via : laughing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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