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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거대한 어린이의 장난감. 그런데 제대로 도로를 달릴수있는 자작 자동차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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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17. 1. 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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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Bitmead 씨가 직접 만든 어린이용 승용 완구를 거대화시킨 것 같은 디자인의 자동차. 

제대로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허가를 가지고 있고, 최고 시속 110 킬로로 주행도 가능하다. 

창문이 없어서 추위는 탈 것 같지만,  인근 도시를 방문하는등 간편하고 좋을지도. 



Toy car that can reach 70mph (110km / h) .. oh and it 's roadworthy-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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