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아름다움! 바다의 심연을 들여다 보는것 같은 테이블
by 파쵸 2016. 6. 1. 07:55
신비한 에메랄드 그린의 광택을 가진 물체는 "delMare"라고 명명 된 테이블. 그 의미는 "바다에서 온"것이며, 바로 바다의 선물 같은 아름다움입니다. 디자이너는 Eduard Locota.
아크릴 유리와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파도와 같은 모양이지만 의외로 안정감이있는것 같습니다.빛이 비칠때의 아름다움은 바로 바다에서 위를 올려다보고있는듯한 기분이, 그냥 가구를 넘어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두는 느낌을 떨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