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프랑스 령 기아나에서 옆집의 애완견을 통째로 삼킨 몸길이 5 미터나 되는 아나콘다 를 39 세의 남성 수학 교사가 근처의 강에서 맨손으로 잡아 집까지 운반해 오고 이웃들과 기념 촬영 .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거대한 아나콘다를 만지거나하고 놀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거대한 아나콘다를 하룻밤을 집 욕실 욕조에 보관하고 다음날 이웃과 협력하여 10 킬로 정도 떨어진 큰 강에 놓아 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째로 삼킨 애완견은 어떻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