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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의 오랜 분할경력의 신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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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1. 10.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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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파푸아 뉴기니, 킴베만 아버지와 아들. © 데이비드 두빌레트
이 게시물은 제휴 링크를 포함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구매한다면, My Modern Met은 제휴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바다 표면 바로 밑에 뭐가 있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데이비드 듀빌렛의 경이로운 이미지에서 우리는 물밑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바다의 오듀본'으로 알려진 두빌레는 갈라진 시야인 생생한 광경을 포착해 물 위는 물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동시에 보여준다.

그 결과는 매혹적이다; 예를 들어, 마젠타 해파리는 키가 큰 소나무로 장식된 전경에 핀다. 흐릿한 아기 물개가 얕아 보이는 얼음 조각 위에 놓여 있는데, 그 얼음 조각이 아래에 훨씬 더 큰 빙하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이 독특한 형식은 두비레트의 작품 뒤에 숨겨진 더 큰 생각을 뒷받침한다. 그는 "바다로 통하는 창을 만들고 싶다"면서 "그들의 세계가 그들의 시야에서 가려진 또 다른 생명 유지의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볼 수 있도록 사람들을 초대한다"고 설명했다.

 

듀빌렛의 놀라운 수중 촬영이 페이돈에 의해 출판된 새로운 책으로 편찬되었다. 제목이 '두 세계: 바다 위와 아래'는 그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로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 출판된 그의 경력 내내 찍은 많은 사진들을 담고 있다. 위의 이미지들은 차가운 대서양과 열대 대보초 등 장소를 특징으로 한다. 각각은 공기와 바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기후 변화 속에서 우리가 세상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강력한 힘을 불어넣어 준다.

두 가지 세계: 바다 위와 아래는 2021년 11월 3일 페이돈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아마존에서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듀빌렛은 바다의 멋진 갈라진 광경을 포착했다.

2012년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본베이 피오르드, 그로스 모네 국립공원, Lion's Mane Japhips, Bonne Bay Fjord, Gros Morne National Park, Newfoundland, 2012년. © 데이비드 두빌레트

 

2011년 캐나다 세인트 로렌스 만 하프 실 퍼프. © 데이비드 두빌레트

2018년 캐나다 누나부트 데본 아일랜드, 블랜리 베이, 접지 빙산. © 데이비드 두빌레트

 

2011년 남극 단코 섬의 친스트랩과 젠투 펭귄. © 데이비드 두빌레트

1990년 그랜드 케이먼 아일랜드의 바 잭스. © 데이비드 두빌레트

 

블랙팁 리프 샤크스, 사우스 패스, 파카라바 환초, 프렌치 폴리네시아, 2018. © 데이비드 두빌레트

그의 작품은 페이든이 출간한 두 세계: 바다 위와 아래라는 제목의 곧 출간될 책에 수록되어 있다.

 

데이비드 듀빌릿: 웹사이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페이돈: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My Modern Met은 페이든의 사진 촬영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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