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때때로, 그들은 서로 대립하고 있고, 우리는 탐험을 위해 한 방향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Dr. Jonny Kim에게는 그렇지 않다. 37세가 되었을 때, 그는 각각 평생 갈 수 있었던 놀라운 경력 3개의 이정표를 달성했다. 그는 이제 네이비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의사, 그리고 NASA 우주비행사가 되었다.
그래, 그가 어떻게 그랬어. 그리고 그렇게 짧은 시간에 다 그랬어쩌면? 그것은 실제로 그가 어른이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는 것을 도왔다. 그것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었다. 김씨는 16세 때 미국 네이비실(Navy SEAL)에 대해 처음 듣고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입대하기로 했다.
네이비실팀에서 자리를 잡기로 작정한 김씨는 정예부대에 올라 씰3팀에 배치됐다. 군 생활 동안, 그는 특수 작전 전투 의료, 항해사, 저격수로 활동하면서 두 개의 배치에서 100개 이상의 전투 작전을 완수했다. 해군을 떠나기 전 용맹으로 은동성상을 받았다.
그 후 대학은 왔고, 김씨는 샌디에이고 대학에 입학하여 수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SEAL로 활동한 그의 시간이 그의 다음 인생 목표인 의사가 되는 것에 영감을 주었기 때문에 수학은 그에게 길이 아니었다. 해군에서 복무할 때, 그는 동료 동포들이 전사하는 것을 보고 무력감을 느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을 돕고 싶었고, 그는 그것을 실현시켰다. 2016년 하버드 의대를 졸업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능력 있다"고 공유했다. "그리고 씰팀에서도 그렇게 가르쳐 주었소. 그리고 전쟁에서는 어떻게 하면 인간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영향을 미치고 싶은, 공공서비스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초점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김씨의 탐구는 진료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2017년 나사에 의해 우주 비행사로 발탁돼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자리를 지켰다. 이제 NASA의 ArtEMIS 팀의 일원이 된 그는 2024년 빠르면 달에 갈 수 있을 것이다.
김연아의 놀라운 삶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조코 팟캐스트와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사진: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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