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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놀라운 동물 그림으로 바꾼 이탈리아 화가 로베르토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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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1. 3. 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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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동물에 영감을 받고 "감정과 호기심에 이끌려" 현재 스페인 남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탈리아 예술가 로베르토 리조는 특이한 캔버스인 바위에 극도로 세밀한 동물 초상화를 그린다.

리조는 바위의 자연적인 모양을 중심으로 휘어지는 아크릴 동물 그림을 만들어 각각의 그림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도전에 나선다. 그는 또한 독특한 방법으로 그들의 털북숭이 친구들을 기리고 싶어하는 전 세계 애완동물 부모들을 위해 사실적인 애완동물 초상화를 그린다.

로베르토 리조는 1996년부터 바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손바닥에 맞거나 동물의 실물 크기 복제품에 가까운 작은 바위로부터—이 화가는 생명력이 없는 바위나 돌을 어떤 그림으로도 바꿀 수 있는데, 그것은 사진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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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연구와 밀라노에서 IED(유럽 디자인 연구소)를 거쳐 90년대까지 로베르토 리조는 다양한 출판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주로 수채화를 그렸다. 하지만 1996년 그의 경력은 예상치 못한 전환점을 맞았다.

"1996년 처음 록 페인팅의 마법을 만났다. 암벽화는 아크릴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탐구하게 했다. 현재는 캔버스 작업을 할 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매체다. 1996년부터 나의 예술 활동의 일부는 록 페인팅 예술에 전념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몬도리와 함께 《사시 디핀티》라는 책을 출판하여 이탈리아에서 괄목할 만한 편집 성공을 거두었다. 리조는 불행히도 2016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도움과 조언 덕택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그 시기의 멋진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한다.

로베르토 리조는  "나는 항상 대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모양과 물체를 좋아했다. 다양한 생명은 내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나의 주된 영감의 원천을 나타낸다.

동물 왕국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특히 나를 매료시켰다. 예술가들은 표현적이고 감정적인 여정에서 유치한 감정과 열정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데, 예술은 무엇보다도 즐거움과 즐거움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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