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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과 맞부딪치는 쌍무지개의 진귀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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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1. 4. 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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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지개가 낮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니 밤에도 화려한 빔이 웅장하게 보인다. 사진작가 브라이언 헤이슬립은 메릴랜드주 렉싱턴 파크에서 물 위에 나타난 희귀한 야간형 무지개를 보았다. 네 개의 이미지에서, 그는 번개가 마치 여러 색깔의 호와 부딪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보여주며, 또한 폭풍 후 더 잔잔한 순간에 달구지를 강조한다. 결과는 마법처럼 의외다.

하이슬립은 폭풍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는 번개가 치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기를 바라며 동네의 수변가로 걸어갔다. 그는 마이 모던 메트에게 "오늘 밤 10시쯤 번개가 잠잠해지자 짐을 싸 집으로 돌아가 번개 샷을 편집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정 무렵 멀리서 천둥소리를 더 들었다. 기진맥진했지만 스스로 '폭풍중독자'라고 자처하는 그는 카메라를 잡고 같은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

 

하이슬립은 "폭풍은 결국 번개를 그리 많이 생산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하룻밤이라고 부르기로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카메라를 집어 들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멀리서 이 미친 듯한 하얀 편대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게 무엇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때 남아 있는 폭풍운 속에서 보름달이 엿보더니, 갑자기 이 보름달달이 나타났다. 나는 그런 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 쌍문궁 사진이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이다. 정말 나를 당황하게 했다!" 일단 자신이 본 것을 깨닫고 나서 카메라의 설정을 조정하고 가능한 한 많은 샷을 뚝 끊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나는 흩어진 달구지에서 나오는 번개 몇 줄기를 포착할 수 있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하이슬립의 헌신이 무엇을 포착했는지 확인하십시오. 그의 메릴랜드 풍경 사진의 더 많은 것을 보려면, 페이스북에서 그를 따라라.

사진작가 브라이언 헤이슬립은 번개 후 쌍문우가 내리는 진귀한 광경을 포착했다.

 

 

Brian Haislip: |My Modern Met granted permission to feature photos by Brian Hais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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