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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맨해튼 스카이라인에 지속 가능한 초고층 빌딩을 추가하는 건축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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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2. 5.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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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box / 포스터 + 파트너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한 포스터+파트너스가 맨해튼에 새로 생긴 JP모건체이스 글로벌 본사의 디자인을 공개했다.완공되면 60층짜리 초고층 빌딩은 운영 배출량이 제로인 뉴욕시의 최대 전광탑이 된다.최첨단 디자인은 직원 건강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야외 공간, 공공 광장, 녹지 등을 통합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공간을 개선하면서 현대적인 오피스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뉴욕시의 혁신적인 미드타운 이스트 레조닝 계획을 활용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최대 1만4000여 명의 직원이 입주할 예정이었던 이 건물에는 가로수위까지 내려오는 삼각형 기지가 있다.건축물을 약 80피트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향상된 시야를 제공하고 더 넓은 보도를 가능하게 한다.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 포스터(Poster+Partners) 창업자 겸 집행위원장은 "270파크에비뉴는 뉴욕 JPMorgan Chase의 유산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장소에 대응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공유했다."독특한 디자인은 파크 애비뉴의 리듬과 독특한 가로경관을 존중하는 동시에, 아래 도시의 필수적인 교통 인프라를 수용해야 하는 도전에 도달한다.그 결과는 아키텍처가 구조인 우아한 솔루션이고, 구조는 아키텍처로, JPMorgan Chase를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서비스할 새로운 비전을 수용하고 있다."

포스터 + 파트너스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추가할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만들고 싶었다.이 건물은 인공지능과 센서를 활용해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한편, 3중 유광 파사드는 HVAC 시스템에 연결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이 건물 전체가 뉴욕 주 수력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재생에너지로 가동될 것이며, 발전된 저수량은 물 사용량을 40%까지 줄일 것이다.

사진: dbox / 포스터 + 파트너

놀랍게도, 그 회사는 또한 현장에 있던 이전 1950년대 건물의 강등에서 나온 자료의 97%를 재사용할 것이다.이 업사이클링은 그린빌딩의 기준인 75% 요건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그리고 어떻게 일할 것인지에 대한 유연성도 설계의 핵심이다.공동 공간은 50% 더 많을 뿐만 아니라 직원 한 명당 25% 더 많은 공간을 갖게 될 것이다.조절이 가능한 칼럼 프리 플레이트도 각 층의 배치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그러나 업무 공간을 넘어, 새 본사는 직원들을 위한 일련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여기에는 피트니스 공간, 요가/자전거실, 물리치료, 의료서비스, 현대 어머니실, 기도 및 명상공간 등이 들어설 최첨단 건강복지센터가 포함된다.

포스터 + 파트너는 건물에 여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일광을 설계했으며 전기 조명의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순환 조명을 사용한다."모든 면에서 건강 우선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거주자를 위한 우수한 실내 공기질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동시에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임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해결한다"고 Joseph Allen 부교수 겸 Health Buildings 프로그램 책임자는 말했다.이 프로젝트에 대해 상담한 하버드 T.H. Chan Public Health School.

이 건물은 2021년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일단 완성되면, 그것은 틀림없이 뉴욕시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보석이 될 것이다.

포스터 + 파트너스는 맨해튼에 새로 생긴 JP모건 체이스 글로벌 본사의 디자인을 발표했다.

사진: dbox / 포스터 + 파트너

270번지 파크 에비뉴에 위치한 60층짜리 초고층 빌딩은 지속가능성과 직원 건강을 염두에 두고 지어질 것이다.

사진: dbox / 포스터 + 파트너

완공되면 순운영배출량 제로인 뉴욕시의 최대 전광탑이 된다.

사진: 포스터 + 파트너

이 초고층 빌딩은 최대 14,000명의 직원을 수용할 것이다.

사진: 라이트필드 런던

이 스마트 빌딩은 유연한 평면도와 직원 한 명당 더 많은 공간, 건강 및 웰빙 센터를 특징으로 한다.

사진: 라이트필드 런던

이 건물은 2021년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 포스터 + 파트너

일단 완성되면, 그것은 틀림없이 뉴욕시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보석이 될 것이다.

사진: dbox / 포스터 + 파트너

사진: dbox / 포스터 + 파트너

포스터 + 파트너: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My Modern Met은 포스터 + 파트너의 사진 촬영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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