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의 첫 번째(1896년)와 마지막(1972년) 자화상

 

 

 

 

 

 

파블로 피카소 (1881년 10월 25일 ~ 1973년 4월 8일)는 참으로 다작이었다.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널리 여겨지는 그는 또한 극도로 생산적이었으며, 그의 일생 동안 회화, 그림, 판화, 조각, 도자기 등 약 5만 점의 미술품을 만들었다고 여겨진다. [출처]

일생 동안 피카소는 자주 자화상을 그렸다. 위에 보이는 것은 그가 겨우 15세였던 1896년에 처음으로 기록된 자화상과 그가 90세였던 1972년 7월 3일에 그린 마지막으로 알려진 자화상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 약 5만개 이상의 예술품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h/t Mackelowsky on 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