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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붉은 다람쥐의 친밀한 모습을 포착한 스웨덴 야생동물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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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1. 6. 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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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다람쥐를 보는 것은 항상 신나는 순간이지만, 우리는 그 귀여운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거의 볼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 여러분은 솜털 같은 빨간 털의 섬광이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숲 바닥을 쏜살같이 가로질러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웨덴 사진작가 조니 케페는 이제 신기하게도 카메라로 다가가 스냅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지 다람쥐의 신임을 얻었다.

케페는 그들의 가장 솔직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붉은 다람쥐와 친구로 지내왔다. 그가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할 때, 그는 먼 곳에서 그것들을 포착하기 위해 긴 렌즈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이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기록하기 위해 더 짧은 렌즈와 심지어 물고기 눈 렌즈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사계절 내내 촬영된 케페의 사진에는 일년 내내 다람쥐들의 친밀한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견과류 포획부터 나무 등반까지, 이 밝은 눈매의 다람쥐들은 확실히 바쁘다. 하지만, 그들은 놀 시간도 충분하다. 케페의 사진들은 그들이 그의 카메라에 대해 얼마나 호기심이 많은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바로 위로 올라와 그의 렌즈 속으로 곧장 들어가 그들의 표현력 있는 얼굴을 디테일하게 포착하는 빛나는 초상화를 그린다.

다람쥐는 또한 극도로 민첩한 동물이고,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케페의 이미지 중 하나는 이러한 특징을 가장 우스운 방법으로 포착하고 있다. '슈퍼 히어로'라는 제목의 이 이미지는 슈퍼맨과 비슷한 착지를 한 것처럼 보이는 다람쥐를 보여준다. 이 훌륭한 스냅샷은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상 최종 후보작 중 하나였으며,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하다. 사실 케페가 바라는 바는 바로 그것이다. 그는 마이 모던 메트에게 "소셜 미디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데, 단 1초만 팔로워를 웃게 하면 매일 3시간씩 이어지는 미소라고 계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아래 케페의 다람쥐 사진을 확인하고 16,000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함께 하면 귀여움이 더해진다.

스웨덴 사진작가 조니 케페는 붉은 다람쥐의 장난기 넘치는 개성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담아낸다.

 

 

귀여운 생명체들은 종종 바로 올라와서 그의 렌즈에 바로 꽂힌다.

 

이건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생겼어!

케페의 포트폴리오는 일년 내내 다람쥐들의 친밀한 삶을 보여준다.

조니 케페: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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