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위크나 파리 런웨이는 잊어버려. 호주 시드니에서는 잘 차려입은 오리들이 30년 넘게 시드니의 왕립 부활절 쇼의 일부인 연례 행사인 '피리피퍼 덕 쇼'에서 현장을 훔치고 있다.
농부 브라이언 해링턴이 기획한 작품인데, 각 새 멤버는 3벌의 의상을 받는다. 하나는 낮에, 하나는 저녁에, 하나는 결혼식에. 왜냐하면, 결국, 그가 어떻게 하버다셔리 기술을 뽐낼 수 있을까? 해변을 위해 옷을 입힌다고 해서가 아니라, 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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