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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밥 매키 윙드 코스튬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나 터너의 멋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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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4. 12. 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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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랭던

1970년대 후반, 학대적인 결혼 생활을 떠난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티나 터너는 디자이너 밥 매키와 함께 자신의 상징적인 무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터너는 오페라적인 룩을 원했고, 이는 맥키의 플레임 드레스와 같은 멋진 디자인과 그녀의 유명한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대담한 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대담한 슬릿과 내장 트렁크가 특징인 맥키의 작품은 솔로 스타로서 발산한 자유와 기쁨을 구현하며 강력한 존재감과 자랑스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매키는 두 사람의 협업을 회상하며 "그녀는 그런 기쁨을 불러일으켰고, 그것이 바로 연예인이 해야 할 일"이라며 터너의 관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h/t: vint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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