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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소개된 세계 최대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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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1. 7.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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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피컬리아는 정온도가 섭씨 26도 이하인 독특한 열대온실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그것은 물고기, 파충류, 새, 나비 같은 열대 식물과 동물 모두를 특징으로 할 것이다. 이 인공 생태계는 20만 평방피트의 땅을 차지할 것이고 거대한 돔으로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2021년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트로피컬리아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인공적인 환경, 건축을 뒷받침할 구조 아이디어, 디자인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름다운 도면과 렌더링 등에 대한 많은 연구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비엔날레에 직접 갈 수 없다면, 계속해서 스크롤하여 이 기록적인 온실 개념 뒤에 숨겨진 디자인 작품들을 살짝 엿보십시오.


  • 콜데피별 트로피컬리아
  • 콜데피별 트로피컬리아
  • 콜데피별 트로피컬리아
  • 세계 최대 온실인 트로피컬리아가 202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공개된다.
  • 콜데피별 트로피컬리아(렌더링: 옥타브 티르지우 아틀리에
  • 돔의 가장 높은 부분에서 내부 용적은 약 115피트 높이로 방문객들은 아마도 안에 서 있는 것처럼 느끼지 않을 것이다. 돔 설계로 인해 추가적인 구조적 지원이 필요 없어짐에 따라 내부 기둥의 부족도 이러한 생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중층 돔은 구조적 이점 외에도 실내 환경을 열적으로 밀폐하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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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데피별 트로피컬리아(렌더링: 옥타브 티르지우 아틀리에
  • 2021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는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라는 주제를 정의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한 프로젝트 중 하나는 같은 지붕 아래 가장 큰 열대 온실을 제안하는 트로피컬리아다. 주카프로젝트의 알레산드로 주머니사티와 콜디페이의 토마스 콜데피가 큐레이션한 트로피아는 북프랑스의 Ctete D'Opale에 계획되어 있으며 2024년까지 완공을 앞두고 있다.
  • 주카 프로젝트: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유튜브
    콜디피: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됨
    옥타브 티르지우 아틀리에: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All images via Coldefy and Octav Tirziu 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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