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은 어린 시절부터 율리아나 스타로빈스카야를 끌어들였다. 그래서 2008년, 그녀는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자신의 열정을 직업으로 바꿀 수 있는 의식적인 결정을 내렸다.
업계에서 12년을 보낸 율리아나는 자신의 능력에 정말 자신이 생겼다. 이제, 이 메이크업은 그녀의 모든 고객들이 결혼식을 준비하든, 그저 가벼운 사진촬영을 하든, 할리우드 미녀처럼 보이기를 원한다.
율리아나는 작품을 뽐내기 위해 고객들의 전후 사진을 게재해 메이크업이 고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