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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과 생각되지 않을만큼의 생물 느낌. 와이어로 구성된 섬세한 움직임의 키네틱 조각
파쵸
2017. 5. 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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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본사를 둔 예술가, 케이시 카란 씨는 주로 황동 와이어를 사용하여 정교한 키네틱 조각을 제작하고있다.
2016 년에 열린 벨뷰 미술관의 비엔날레 '메타 몰 포제 전'을 위해 만들어진 'Beaveath these Seeds'라는 작품은 식물이 개화 하듯 움직임의 트위스트 반전, 꽃 피는. 일부 작품은 전동이지만, 대부분은 크랭크를 사용하여 수동이라고한다.
bequeath these seeds
이 세계에 피는 꽃 같은 조형
흔들면서 꽃이 피는 검은 꽃잎을 가진 꽃
케이시 카란 씨의 작품은 인스타 그램에도 공개되어있다.
금색과 검은 색이라는 색상 때문인지 세련된 생물이라는 느낌.
venus
Skull
via : Casey Curran · Instagram · COLOSSAL · / edited by par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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