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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의 금속 조각에서 다양한 동물의 본질을 포착한 예술가

파쵸 2021. 11. 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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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의   이상수 작가는 여러분이 놀라운 예술 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실생활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대신 그는 스프레이로 칠한 금속 조각을 능숙하게 구부리고, 비틀고, 코일로 장식하여 미니멀리즘적이고 추상적인 조각품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의 진수를 포착한다.

상수의 스타일은 간단할지 모르지만, 그의 포트폴리오는 그 잠재력의 폭을 증명한다. 그는 단지 몇 개의 금속 조각으로 샴고양이와 분홍색 홍학, 그리고 파마된 마코를 만들어낸다. 웅크리고 있는 매체의 매혹적인 움직임은 동물의 모양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며 보는 것에 매료된다.

 

상수는 마이 모던 메트에 "그림은 상상의 공간에 있지만 조각은 진짜"라며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공기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것은 인간이 존재하는 것처럼 존재한다. 입체적인 공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입체적인 예술을 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절제된 형태는 단순함에서 우아할 뿐만 아니라 극도로 장난기가 많다. 각각의 동물은 모양뿐만 아니라 동물의 성격도 구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프 서울에서는 이씨의 미술품을 직접 볼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이 작가를 팔로우해 그의 최신 조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이상수 예술가는 다른 동물들의 기본 형태를 포착한 놀랍도록 미니멀한 금속 조각을 만든다.

이상수: 인스타그램

 

My Modern Met은 이상수의 사진 촬영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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