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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놀라운 거대한 조각 (미국)

파쵸 2017. 2.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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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오레곤 지역 주민에 의한 조직 "Washed Ashore"는 해안에 표류 한 쓰레기에서 조각 작품을 제작하고있다. 

 주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이용되고 있으며, 조각의 모티브로 하고있는 것은 바로 그 오염의 영향을 받고있는 바다 동물들이다. 이러한 예술 작품은 쓰레기 감소, 재사용, 재활용 등을 촉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전시되어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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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가운데는 인공의 쓰레기와 먹이를  구별 못하고 실수로 플라스틱을 삼켜 버리는 것도 많다. 이러한 오음 · 오식을 반복하는  개체는 소화 할 수없는 쓰레기가 체내에 쌓이기 때문에 계속 먹이를 먹을 수 없게되어  죽어 버리는 경우가있다. 

 또한 호기심에  쓰레기에 접근하거나 쓰레기의 그림자에 숨어있는 물고기를 먹으려고 접근하다 쓰레기가 몸의 일부에 걸려 버리는 것도있다. 

 그 많은 쓰레기는 플라스틱 소재로 인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바다 생물들은 인간처럼 손을 사용하여 분리 할 수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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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를 줍는 곳에서 제작 모습까지 YouTube에 공개되어있다.
Washed Ashore, Art to Save the Sea
via:The Washed Ashore ProjectWashed Ashore, Amazing Sea-Themed Sculptures Created Using Garbage Gathered From the Beach・translated byいぶりがっこ / edited by par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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