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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코소바르 전통 혼방 페이스페인팅의 미의식

파쵸 2021. 8.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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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린 셰마지/EPA/EFE

코소바르 의 신부 셀마 드미로비치 여사가 코소보 돈제 류빈제 마을에서 열린 전통의식을 위해 결혼식 날 아지자 세피타직이 그린 얼굴을 하고 있다.

살아 있는 기억 너머에서 유래된 이 전통은 거의 모든 주민들이 이 곳의 특별한 정체성을 상징하게 되면서 사실상 보편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 신부는 결혼식 중 불운을 막기 위해 얼굴에 페인트를 칠했다. 돈제 류빈제는 코소보와 마케도니아의 경계를 이루는 샤르 산맥에 위치해 있다.


발드린 셰마지/EPA/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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