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명장 히로시게의 일본 목판화 1,000여 점 다운로드
1840-42. c. 1840-42. (사진: Public domain, Minneapolis Institute of Artitute)
풍부한 색감과 뚜렷한 미학으로 일본 목판화는 에도 시대에 17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꽃을 피웠다. 이 기간 동안 일본은 대부분 외부와 단절되어 있었으며, 극소수의 네덜란드와 중국 무역상만이 엄격한 제한을 받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서 말 그대로 '떠다니는 세계의 그림'이라는 뜻의 우키요에 스타일은 나라가 다시 열리기 전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창을 제공한다.
이 무역의 많은 대가들 가운데 우타가와 히로시게(안도오 히로시게 출생)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생전에 8000여 점의 목판화를 제작하는 등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작했을 뿐만 아니라 에도 시대 일본인의 삶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이미지들을 몇 가지 만들어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시리즈로는 도카이도의 53개 역과 에도의 100개의 유명한 경치가 있는데, 이 두 가지 모두 색의 구성과 미묘한 사용을 탐구했다.
이제, 역사 예술 형식의 팬들은 그 과정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심지어 그들의 집에서 지문을 자세히 볼 수도 있다. 미니애폴리스 예술 연구소는 최근 히로시게가 제작한 방대한 디지털 목판화 컬렉션을 웹사이트를 통해 보고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다. 이 1,000개 이상의 이미지 보관소 안에는 그의 풍경화, 도시경관, 초상화, 그 이상의 예들이 있다. 그 중 많은 예들이 모네나 반 고흐 같은 인상파 화가나 후기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미니애폴리스 미술대학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히로시게의 목판화를 보고 다운로드하십시오.
에도 시대의 거장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일본 목판화 1,000여 점을 다운로드하십시오.
「7번 후지사와」, 1847년~1852년. (사진 : 미니애폴리스 미술대학을 경유해)
1858년 7개월째인 1858년 '세쓰 성 아지 강의 입구'. (사진 : 미니애폴리스 미술대학을 경유)
제19호 에지리, 1847-1852호. (사진: 미니애폴리스 미술대학을 경유하여 공공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