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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트림과 메르세데스 벤츠, 바퀴 달린 고급 호텔 캠퍼 밴을 만들었다

파쵸 2021. 5. 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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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트림은 개방된 도로를 여행하는 것과 동의어인 반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고급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두 회사는 함께 바퀴 달린 5성급 호텔 같은 신형 스프린터 밴을 합작했다. 2021년 아틀라스 투어링 코치로 불리는 이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밴의 섀시를 에어스트림 '은탄' 트레일러의 고급 버전 기반으로 사용한다. 도로 위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바퀴 달린 집 안을 여행할 때 기존 거주지처럼 편안한 인테리어를 하는 게 목표다. 2021년형 아틀라스는 공간 절약 기법을 활용한 시크한 인테리어로 이를 달성하지만, 기능을 희생시키지는 않는다. 미끄럼틀로 된 벽이 있어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승합차 앞쪽에 있는 선장 의자는 3인승 울트라밸러서 소파에 앉아 있는 누구와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소파 맞은편에는 버튼만 누르면 40인치 텔레비전이 보일 카운터탑이 있다.

 

침대가 어디 있는지 궁금할 겁니다. 음, 좌석 구역에는 또 다른 기발한 부분이 있다. 잠자리에 들 준비가 되면 벽면 제어판을 두드리고 소파를 내장 서가와 USB 충전 포트가 있는 머피 침대로 바꾸십시오.

침대 너머에는 밴의 전폭에 걸쳐 있는 부엌과 아낌없이 지정된 욕실이 있다. 산책로 샤워기, 도자기 변기, 삼나무 줄 수납장 등이 있다.

2021년형 아틀라스의 인테리어는 매우 인상적이지만, 차량 외관도 잊지 마십시오. 아틀라스는 '서명 에어스트림 실버'를 입고 있으며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나타나는 계단이 있다. 야외에서 즐겁게 앉아 있어 약간의 그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양막도 있다.

미학을 넘어, 이 럭셔리 RV는 외딴 곳에서 사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태양광 패널 옥상으로 지지되는 디젤 발전기를 갖추고 있다. 물속에는 민물탱크와 회색수조, 흑수조 등이 있다.

오픈 로드를 탈 준비가 되었다면, 2021년 아틀라스 투어링 코치는 244,046달러에서 출발할 것이다.

에어스트림과 메르세데스-벤츠는 에어스트림 아틀라스라고 불리는 고급 캠핑카에 협력했다.

 

좌석이 넉넉한 5성 인테리어와 머피 침대, 삼나무 줄 수납장이 있는 정갈한 욕실 등이 특징이다.

 

외부 보관함 등 아틀라스의 모든 부분이 고려됐다.

에어스트림: 웹사이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h/t: [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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