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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살아있는 자연과 상호 작용할 수있게된다. 노르웨이 노인들이 자연의 요정이되어가는 세계를 표현한 사진 "Eyes as Big as Plates"
파쵸
2018. 8.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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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동화처럼 나무와 산, 바위 등 자연과 인간이 대화 할 수 있다면? 만약 자연이 인간에게 말을 걸어 온다는 세계가 있다면 어떨까?
그런 아이디어에서 탄생 한 이 사진 작가의 Riitta Ikonenand 씨와 Karoline Hjorth 씨의 작품 'Eyes as Big as Plates (접시처럼 큰 눈)'이다.
인간이 자연과 대화 할 수 있다면 자연을보고 계속하면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할아버지, 할머니들 인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두 사람은 노르웨이의 노인을 모델로 '요정의 세계」를 표현한 인물 사진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 작가와의 만남
핀란드 출신의 리타 씨가 "Eyes as Big as Plates"을 제작하게 된 계기는 노르웨이 출신의 케롤라인 씨와 만난 것이었다.
리타 씨에 따르면, 마치 친한 친구 인 것처럼 자연과 대화하는 것이라고한다.
노르웨이에있는 Karoline의 근원을 방문, 그녀는 바위와 산과 대화를하고 있었다. 나는 핀란드 출신 이니까, 호수와 산으로 ... 버섯이나 블루 베리에게 말을 걸것은 없어요
노르웨이 노인들을 요정에 비유 한 인물 사진
리타 씨는 Karoline 씨의 행동에 충격을 받아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만들자고 제의했다.
그렇게해서 생긴 것이 신화와 민속 등의 요소를 도입 한 인물 사진 시리즈 "Eyes as Big as Plat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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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Eyes as Big as Plates"는 약 60 점의 초상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을 하나로 묶어 사진집도 발매되고있다.
미국의 아마존 에서는 약 78000원에 판매되고있는 것으로,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체크해 보자.
References : Amazon.com / So bad so good / Artsy 등 / written by usagi / edited by par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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