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시테이프 6000여 조각이 모여 무지개 커튼을 만들다

사진:시마 다이스케
도쿄에 본사를 둔 프랑스 건축가 겸 예술가인 에마뉘엘 무로는 처음 보는 테이프처럼 테이프를 선보인다. 2021년에 만들어진 그녀의 가장 최근 화려하고 눈부신 설치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마스킹 테이프 브랜드 mt를 사용한 무지개 커튼을 특징으로 했다. 그 넓은 조각은 100가지 다른 색조의 색조를 나타내는 6,000개의 얇은 와시 테이프 스트립으로 구성되었고, 접착제의 평행선이 특징이었다. 각각의 조각들은 서로 교차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층을 이루었고 활기찬 색조의 밀도 있는 장을 만들었다.
Moureau는 My Modern Met에 "마법적이었어"라고 회상하며 "총 길이 28km(17.3마일)에 의해 만들어진 무지개 무리에가 '100가지 색상'을 겹쳐놓은 것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라고 말했다.
무에로의 설치는 지난해 10주년 기념으로 매년 열리는 'mt 공장 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7~8월 2주 동안 1만1000여 명이 mt공장을 찾아 직접 무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색과 선을 사용하는 것은 모두 그녀의 100컬러 시리즈에 속하는 화가의 다른 설치물과 일치한다. 현재 진행 중인 이 작품 모음에서, 대형 작품들은 과거, 매달린 숫자, 꽃, 그리고 히라가나 알파벳 같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100톤짜리 팔레트를 중심으로 한다.
건축가 겸 예술가인 에마뉘엘 무뢰는 6,000개의 얇은 워시 테이프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설치물을 만들었다.

사진:시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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