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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최초 횡단을 목표로 했지만 실패, 남극 횡단 탐험대의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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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13. 1. 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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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의 탐험가 어니스트 샤클 턴이 이끄는  남극 횡단 탐험대는 영국이 20 세기에 파견 한 남극 탐험대의 하나로, 남극 최초 횡단을 목표로했지만 얼음에 막혀 꼼짝을 하지 못하고 좌초 했다. 남극 횡단은 실패로 끝났지 만, 극한의 땅에서 월동하고 약 1 년 8 개월에 걸친 표류에서 모두 무사히 생환 할 수 있었던 기적의 원정대로 유명 해졌다.


 1914 년 12 월 5 일, 제국 남극 횡단 탐험대 28 명과 승무원을 태운 엔듀아 랜스 호는 사우스 조지아 섬 구리토비켄에서 남극 대륙의 해안을 목표로했다. 남극권의 유빙에 막혔지만 바다를 어떻게든 극복하여 이듬해 1 월 12 일, 목적지 인 루토포루도 해안 북쪽에있는 미개척의 땅으로 이동했다.  그 항로가 얼음에 막혀 배의 진행은 크게 늦었다. 그리고 드디어, 1 월 17 일을 마지막으로 엔듀아 랜스 호 전진은 멈췄다. 완전히 얼음에 막혀 버린 것이다. 남극까지 앞으로 320km 지점이었다.  그리고 곧, 바다 얼음에서 전혀 움직일 수없는 상태가 10 개월 정도, 얼음 덩어리에 둘러싸인 채 표류를 계속했지만, 얼음의 압박으로 엔듀아 랜스 호이 붕괴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배를 포기하고 도보로, (빙산이 녹아서 보트로) 얼음 해상을 답파하고 약 500km 떨어진 엘리펀트 섬에 상륙했다.  대원들은 코끼리 섬에서 월동했다. 얼음이 녹으면, 샤클 턴 과 6 명의 대원이 불과 7 미터의 구명 보트를 타고 구조를 요청으로 떠났다. 이후 약 1300km 떵어진 사우스 조지아 섬에 무사히 도착. 등산 도구도 아예없는 상태에서  산맥을 넘어 어업 기지에 도달 구조를 요청했다.  약 1 년 8 개월에 걸친 표류에도 불구하고, 샤클 턴과 27 명의 대원 전원이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생환을 완수했다. 샤클 ​​턴은 당초 탐구 목적은 이루지 못했지만 절망적 인 상황에서 대원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고,  냉정한 판단과 결단력으로 기적이라고도 할 수있는 전원 귀환을 성공시킨 것으로, 뛰어난 리더 로 지금도 칭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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