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에 대한 사랑이 넘쳐 흐르고!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축하하는 화려한 페이스 페인트

런던을 거점으로하는 아티스트 Natalie Sharp는 독특한 방식으로 '레코드 스토어 데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로 저명한 레코드 앨범 아트 워크를 그린다는 것. 
"레코드 숍에 가서 음반을 손에 쥐면 재미와 음악의 즐거움을 공유한다 '는 일년에 한번있는 축제를 축하하기에 적합한 임팩트있는 활동 이네요. 
자신 밴드의 보컬을 맡고있는 것도 있고, 즐겨하는  음악 사랑을 생생하게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킹 크림슨이나 너바나 피터 가브리엘 등의 앨범을 그리고 있는데, 박력이 있군요.

via Album Art Make Up»Design You Trust. Design, Culture &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