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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추상적인 조각미를 보기 드문 모습을 포착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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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쵸 2021. 3.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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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관찰하기에 매혹적인 동물이다. 사람들이 새를 관찰하는 데 몇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절대적인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예술가, 사진작가, 인쇄업자 톰 레이튼은 그의 최근 사진 시리즈인 조류관에서 지구에서 가장 매혹적인 날개가 달린 생물들의 숨겨진 건축적 아름다움을 탐구함으로써 이러한 종류의 관찰을 새로운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위탁 프로젝트를 위해 비행 중인 열대 새들을 촬영하는 그의 탐험에 영감을 받아, 그리고 전염병 차단이라는 제약 아래 육성된 이 탐험은 새의 조각적 형태에 대해 드물게, 가까이서 관찰하고, 예술가가 말하는 "이 생물들의 놀라운 진화뿐만 아니라 그들의 취약성에 대해서도 고찰한다.현재의 기후 비상사태"라고 말했다.

레이튼은 마이 모던 메트에서 "새의 사진을 찍는 것은 확실히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는 이 새들이 콘월 파라다이스 공원 야생 보호구역에 살고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이 시리즈를 위해 포착된 이미지 중에는 조련사가 새를 잡고 있는 모습도 있었고, 새를 탐조소 안에서 날고 있는 모습도 있어 야생에서 추적할 필요가 없었다. 특히 포식하는 새들에게 있어서, 나는 완전히 가만히 있는 것이 때로는 그들의 속도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켰고, 나는 분명히 그것을 이용했다!"

 

여전히 이러한 주목할 만한 깃털이 있는 존재들에 의해 영감을 받은 레이튼은 이제 새들을 촬영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를 찾고 새들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것이 진행중인 시리즈가 되기를 의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예술가의 탐험을 위해 무르익고 있는 많은 새로운 관심 분야를 열어준 것 같다.

작가는 "이미지에서 새의 머리가 잘려 나가고 원래의 맥락이 제거되면서 정적 추상화 과정이 드러났다"고 설명한다. "이 편집 과정은 이미지의 느낌과 분위기에 있어서 너무나 변화적이어서 결과적인 효과는 놀라울 뿐 아니라 설득력이 있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그의 시리즈 Aviary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십시오. 레이튼의 일을 따라가려면 그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그를 팔로우하십시오.

예술가, 사진작가, 인쇄업자 톰 레이튼은 그의 최근 사진 시리즈인 Aviary에서 새들의 추상적이고 조각적인 아름다움을 탐험한다.

 

 

 

그의 사진들은 이 매혹적인 날개 달린 생물들을 드물게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준다.

 

톰 레이튼: 웹사이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마이 모던 메트는 톰 레이튼의 사진 촬영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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