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처럼 아름다운 지옥의 절경.항상 90도로 들끓는 도미니카의 Boiling Lake

도미니카의 수도 로조ー에 있는 몰느, 트루아 피톤 국립 공원.
카리브 해에서는 중요한 화산 활동의 영역이며, 5개의 화산과 온천, 분기공, 그리고수십의  Boiling Lake가 7000헥타르의 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수의 온도는 약 90도, 거품인  회청색의 물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원인은 고온의 증기와 용암에서 새 가스로 인해, 호수의 표면은 항상 흰색으로  덮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것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호수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via Boiling Lake of Dominica | Amusing 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