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독서 공간이 여기에. 누에 고치를 모티브로 한 아늑한 도서관
by 파쵸 2015. 9. 24. 07:49
멕시코 몬테레이 시의회가 디자인 사무소 "Anagrama"에 도서관 설계를 의뢰. 선반이나 도서를 포함하여 아늑한 누에 고치 같은 공간을 만들고 모두가 편안하게 앉아 독서 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민트 그린이 기조가되고 차분한 마음으로 책과 마주 할 수있을 것입니다. 치안이 문제시되는 멕시코, 하지만 이 도서관이 있다면 조금 사람들의 마음에 안녕을 누릴 수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via A Cocoon in a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