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파괴의 끝에. 마른 아랄해에 떠있는 쓸쓸한 배

일단 거기에 있었을 바다가 지금은 없다. 
황량한 사막 소금에 덮여 생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걸쳐있는  소금바다 "아랄해"는 대부분의 물이 증발 해 버려, 세기말의 광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ia Photographer Helene Veilleux took Surreal Photos Of Abandoned Ship Graveyards In The Aral Sea